← 돈의 기초

읽어보기

돈은 왜 필요할까요?

유아초1-2
2026-10-19 2026-10-20 업데이트
브라우저가 글을 읽어줘요. 버튼을 다시 누르면 멈춰요.

옛날에는 물건과 물건을 직접 바꾸는 물물교환을 했어요. 빵을 만드는 사람이 신발이 필요하면 빵과 신발을 바꿨어요. 그런데 빵은 금방 상하고, 신발을 원하는 사람을 매번 찾아야 했어요. 서로 원하는 물건이 정확히 맞아야 했기 때문이에요.

돈은 ‘가치의 자’예요

돈이 생기면서 사람들은 무엇이든 돈으로 값을 매기고, 원하는 것을 사고팔 수 있게 됐어요. 돈은 물건의 가치를 재는 자와 같아요. 같은 빵이라도 크기와 재료에 따라 값이 다르고, 같은 신발이라도 만드는 데 든 시간과 재료에 따라 값이 달라져요.

돈이 있으면 내가 가진 것을 팔아 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다른 사람이 만든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서로 원하는 물건이 우연히 같지 않아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그래서 오늘날에는 동전과 지폐뿐 아니라 은행 계좌의 숫자, 카드 결제도 넓은 의미의 돈으로 볼 수 있어요.

돈이 되려면

돈은 아무 종이나 될 수 없어요. 다음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해요.

동전과 지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동전과 지폐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같은 1,000원이라도 언제,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가치가 달라지는 이야기는 돈의 가치에 이어져요.

선택에는 늘 다른 선택이 있어요

나는 지금 1,000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거나, 저금통에 넣을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고르면 저축할 수 있었던 돈을 포기하는 셈이에요. 이렇게 하나를 고를 때 포기한 다른 선택의 가치를 기회비용이라고 해요. 돈을 쓸 때는 “이걸 사면 무엇을 포기하게 될까?”를 한 번 생각해 보면 좋아요.

해볼까요?

오늘 산 물건 하나를 골라 “왜 이 가격일까?”라고 생각해 보세요. 물건을 만드는 데 든 재료와 시간, 그리고 내가 그 물건을 사기 위해 포기한 다른 선택을 함께 적어 보면 돈의 쓰임이 더 잘 보여요. 첫걸음 코스는 돈이 처음인 친구들의 7일에서 이어갈 수 있어요.

같은 주제로 더 읽기

나의 탐험

탐험 일지

모은 구름 0 개

아직 모은 구름이 없어요. 소주제를 하나 열어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