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의 기초

읽어보기

세계 여러 나라의 돈

초1-2초3-4
2026-10-20
브라우저가 글을 읽어줘요. 버튼을 다시 누르면 멈춰요.

가족이 여행에서 가져온 동전을 본 적이 있나요? 우리나라 100원과 모양도 글자도 다르고, 값의 이름도 달라요. 세계에는 어떤 돈이 있고, 다른 나라 돈은 어떻게 바꿀까요?

나라마다 이름과 모양이 달라요

우리나라는 원을 써요. 미국은 달러, 일본은 엔, 중국은 위안을 써요. 유로처럼 여러 나라가 함께 쓰는 돈도 있어요. 같은 달러라는 이름을 써도 나라마다 모양과 가치가 다를 수 있어요.

지폐의 색과 크기, 인물, 그림도 나라마다 달라요. 어떤 나라는 작은 동전을 많이 쓰고, 어떤 나라는 지폐를 더 자주 써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가 돈의 그림에 담기기 때문이에요.

숫자가 커 보여도 같지 않아요

다른 나라 돈은 우리 돈과 값이 달라요. 그래서 서로 바꿀 때 기준이 필요해요. 이 기준을 환율이라고 해요. 환율은 다른 나라 돈 한 단위를 우리 돈으로 바꿀 때 얼마가 필요한지 보여 줘요.

예를 들어 1달러를 1,300원에 바꿀 수 있다고 가정해요. 2달러짜리 과자를 사려면 우리 돈으로 2,600원이 필요해요. 환율이 1,500원으로 오르면 같은 과자에 3,000원이 필요해요. 숫자는 그대로인데 우리 돈으로 내는 값은 달라지는 거예요.

환율이 오르면 생활도 달라져요

환율이 오르면 외국 돈을 구하기가 더 비싸져요. 그래서 해외여행을 갈 때 쓰는 돈이 늘어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물건을 사 오거나 원료를 수입하는 회사도 비용이 커져요. 이런 비용이 물건값에 반영되면 우리 생활도 영향을 받아요.

반대로 환율이 내리면 외국 돈이 싸져서 여행이나 수입 물건에 유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 물건을 사 가는 외국 손님에게는 값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환율이 오르거나 내리는 일을 무조건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

돈을 바꿀 때 확인해요

다른 나라 돈으로 바꿀 때는 은행이나 공식 환전 장소를 이용해요. 같은 환율이라도 수수료가 다를 수 있으니 미리 비교해요. 바꾼 뒤에는 영수증과 남은 돈을 잘 확인해요. 길에서 아주 좋은 조건이라며 돈을 바꾸자고 하면 조심해야 해요.

돈의 기본 역할은 돈은 왜 필요할까요?에서 다시 볼 수 있어요. 환율이 오르내리는 이유와 생활 속 영향은 환율에서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돈이 처음인 친구들의 7일 코스도 함께 따라가 보세요.

해볼까요?

여행 가고 싶은 나라 세 곳을 골라 그 나라 돈의 이름과 기호를 조사해 보세요. 종이에 화폐 카드를 만들고, 부모님이 정해 준 환율로 10,000원을 바꾸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 보세요. 같은 10,000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나라마다 어떻게 다른지도 상상해 보세요.

같은 주제로 더 읽기

나의 탐험

탐험 일지

모은 구름 0 개

아직 모은 구름이 없어요. 소주제를 하나 열어 탐험을 시작해 보세요.